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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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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이 아프다고합니다
작성자 : 서희열 작성일 : 2019-06-25 15:53 715 ***
고향을 지키고 싶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저 깊은
가슴속 고향을
사랑하신 분들께 ...

환경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의
고향 함평군 대동면
백호리. 월송리 .상옥리,금곡리 등의
마을에서 땅을 사들이고
골프장 건설을 한다고
돈 좀 뿌려서요.

찬성과 반대가
생겨
개발찬성파가 있고.

환경보호에 뜻을 둔
반대파가
발생 하면서

개발의 이익을
누리려는 측과

고향의 환경을 지키려는
뜻을
지닌 분들과 화합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기에다 군청까지
가세해서 개발자측에 서서
개발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고향 지키던
순박했던 인심이 다
버려버리는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당연히 골프장 건설이
환경 파괴는 불보듯
뻔합니다.

산을 절개하고, 골짜기를
메우는 큰 토목공사 있을것이고
그 과정에 소중한 동식물이
없어지는 환경 파괴는 불보듯
뻔할 것 입니다.

또한 세계적 희귀종 황금박쥐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금곡리와 저희 마을 사이
저의 선산근처에 서식를 예상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이런 자연 동.식물 생태계파괴

거기서 그치면 괜찮습니다.
수십만평의
골프장 잔디 관리를 위해
스프링쿨러 설치해서
고향 지하수를 고갈 시킬것 입니다.

거기서 그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골프장이 들어서면
잔디관리를 위해 잡풀을 제거해야
합니다.

수도권 같은 곳은 수요가 많어
돈이 제법 벌리는 골프장은
그래도 인부를 고용해서
잡초를 뽑을 수 있을것 입니다.

함평 고향에 들어서는 골프장은
운영 상 어쩔수 없이
제초제,농약 뿌려서 골프장
운영할게 불 보듯 합니다.

지하수 고갈에 지하수 농약오염.

저희 고향은 옛날부터 물이 너무
귀한 곳 입니다.
이리 되어도
내고향 지켜 지겠습니까?

내 고향을 지키는 선후배 와 가족들이
환경적으로 물부족과 지하수 수질농약 오염이 주는피해를 보면서
어떻게 살아 갈수가 있겠 습니까?

이런 결과로 반대투쟁을 하게 되는데요.

역사의 발전의 단계가
아 와 피아의 투쟁에 산물이라고
하는이야기 있습니다.

내 고향마을이 돈으로
오염되고 환경때문에
시절에
맞지 않게 삶의 투쟁으로
물들어서요

저의 고향을 지키겠다는
소중한 마음
몹시 불편 합니다.

우리에겐
정치는 없지요

고향을 고향답게 보존해서
깨끗한 환경을
우리 후배들과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 주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어도
고향의 소나무가
없어져서
내고향 마을이
좀 그런디

내 고향
함평이 둘로 나뉘고
환경파괴의 기로에 선 지금
고향의 선후배님들
꼭 내고향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마을의 정체성
잃어버리고
시골 인심 모두 사라진
내고향 함평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꼭 내고향을 지켜주는데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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